[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퇴근 시간에 이런 도로 엄청 막히죠.
차주님은 엄마의 터치에서 싸이버거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뒷차가 클락션에 위협까지 해서 난폭운전으로 신고했고, 경찰정으로 이관되었다고 합니다. 
......
물론 황색 점선이라 정차는 가능하지만, 퇴근시간 대 저렇게하면...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제보자님 공구리에 몇십명이 불편을 겪는겁니까 ㄷㄷ

그리고 난폭운전으로 신고에 제보까지...정상적인 생활 가능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