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쇼츠 블랙박스]

벤츠 운전자 운전이 참....
급하게 차선 바꿔서 머리 들이밀고는 창문 열고 욕했다고 합니다.
이후 조금 진행하다보니 도로 한가운데서 조수석 창문이 열리고, 뭔가에 화난듯한 여성 한분이 내려서 도주?
그리고 일부러 제보자 차량 못지나가게 신호 끝까지 서있다가 출발...
이정도면 누구도 화나죠. 제보자님이 따라가서 따졌더니 핸드폰으로 영상 찍고 있었다고 합니다.
번호판 보니 렌트가 같은데 참....경찰에 불법행위 하나씩 따로 신고했으나 경고처분만 날아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