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는 20대 초반의 남성이었고, 두 차량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하네요.
무리한 칼치기는 왜 할까요? 운전미숙인 것인가....

[영상출처: 노라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