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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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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170종 이상! 레데리2에서 진화한 GTA6https://www.planetgta6.com/en/news/gta-6-170-especes-animales
GTA6의 배경인 레오니다에는 170종이 넘는 동물이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정보는 Game Informer의 GTA6 커버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내용으로, Rockstar가 단순히 도시와 NPC뿐 아니라 플로리다 생태계 자체를 상당히 세밀하게 재현하려 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전체 동물 가운데 조류는 60종 이상이다. 레오니다가 현실의 플로리다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습지와 해변, 도심 주변에서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게 된다. 육상 포유류는 30종 이상 등장한다. Rockstar는 단순히 흔한 동물만 넣은 것이 아니라, 실제 플로리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야생동물과 외래종까지 포함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서 언급되는 예로는 아르마딜로, 원숭이 등이 있다. 전체 170종에는 조류와 포유류뿐 아니라 어류와 파충류도 포함된다. 확인된 생물로는 악어, 상어, 해파리, 다양한 어류 등이 있다. GTA6에서는 동물 종류의 숫자만 많은 게 아니다. Rockstar는 같은 종 안에서도 개체별 외형 차이를 표현하려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털 색, 털 패턴, 피부 상태 등이 개체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즉, 같은 동물을 여러 번 만나더라도 반복해서 보는 느낌을 줄이려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동물의 털과 깃털에도 별도의 물리·시각 시뮬레이션이 적용된다. 털은 물에 젖으면 달라지고, 진흙이나 먼지가 묻을 수 있고, 동물이 움직이거나 다른 대상과 접촉할 때 반응 하는 식으로 표현된다. 깃털 역시 개별적으로 표현되며, 동물의 움직임과 환경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도록 만들어졌다. 즉, Rockstar가 RDR2에서 보여준 동물 표현을 한 단계 더 확장한 형태에 가깝다. GTA6에는 동물별 희귀도 시스템도 존재한다. 어떤 동물은 흔하게 발견되는 반면, 일부 종은 특정 지역이나 조건에서만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방식은 Red Dead Redemption 2의 야생동물 시스템과 비슷하다. 또한 GTA6에는 전설의 동물(Legendary Animals)도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일반 동물보다 훨씬 발견하기 어렵고, 특정 장소나 조건을 충족해야 만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Rockstar는 플로리다 생태계의 특이한 부분도 게임에 반영하고 있다. 현실의 플로리다는 다양한 외래종·침입종 문제로 유명한 지역이다. GTA6에서도 이런 생물이 포함돼, 레오니다의 야생동물 구성이 단순한 자연 다큐멘터리식 재현이 아니라 실제 플로리다의 독특한 생태계까지 반영하는 방향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야생동물로 어떠한 활동을 할 수 있는지는 자세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인벤 기자 Nirr입니다. 기사에 틀린 내용이 있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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