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산책향로에서 가라르 썬더 만났는데,, 진짜 어쩌지 어쩌지 한참을 고민하다 그냥 하이퍼 던져서 못잡았네요,, 나중에 또 만나기야 하겠지만 얘네 잡힐 확률이 워낙에 낮다고 하니 다음에 만나면 써야하나 싶으면서도 분명 나중에 마스터볼 사용을 유도할만큼 큰 뭔가가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