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1-24 13:53 | 조회: 3,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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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동네 시작하자 마자 달려서 관장된게 자랑





촌동네 방구석여포 김무라타쿠양입니다.
오늘 출시되자마자 시작했는데 3시간도 안되서 집근처 체육관은
1000짜리 샤미드가 관장 먹고 있더라구요. 도저히 관장은 될수 없는건가 좌절하고 있는데
돌아다니고 돌아다니다가 집근처 성당에 135짜리 피존이 체육관 관장하고 있길래
빨리 렙업해서 출시된지 반나절 만에 관장됐습니다.
어짜피 이게임 컨텐츠가
1.포켓스탑에서 아이템 빼먹고
2. 길다니면서 포켓몬잡고
3. 동네 체육관 관장되는게
다인데 반나절 만에 다 이루어 버리니 조금 허무한 감도 있습니다.
물론 곧 뺏기겠지만 그래도 지금 초반 아니면 절대로 관장 못해볼것 같아서 짧고 굵게 달려 봤네요.
여러분도 빨리 달려서 관장 되보시길.
출시된지 5시간도 안됐는데 폐인이 많은지 1000~2000짜리가 벌서 체육관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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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박6일 여행 결과입니다 ㅎㅎ 평가좀 부탁드려..
노답관장조회 366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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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꺼다
오라질넘조회 395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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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동네 시작하자 마자 달려서 관장된게 자랑
김무라타쿠양조회 345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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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동네 집에서 메타몽 잡은게 자랑.
김무라타쿠양조회 715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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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라웃기네 ㅋㅋㅋㅋ
Hyunjee조회 192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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