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알파고같이 올라가네요.
깡시골이라 유저가 몇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혹시 보는분이 계실까해서 올려봅니다. 가끔 다른분이 체육관 깨긴 하더군요. 이곳은 블루가 대세인데..  요 몇일 못보던 유저몇명이 단합도 잘되는지 기가막히게 탑을 쌓네요.
발로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