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km  1800마리  1500포켓스탑정도  돌았네요

 지역 자체가  포켓스탑이  처참하죠

그나마 효율이 가장 좋은데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사이인데  시간당 100개 볼수급도 어렵습니다.

출현하는 포켓몬이 별로입니다.

시내권에서 안나오는 포켓몬은 전부 어항-대천항-에 있습니다.

피카추 둥지이며 물 바다는 기본이고  

어항 선착장에서 100미터쯤 안쪽 새로 생긴 수산단지와 주차장은  전기 강철 격투 땅
전기관련한건 도감완성하기 쉬움

단 대천항은 포켓스탑이 하나도 없습니다.

미리 볼 최소 100개이상 챙겨가야해요.

대천 해수욕장은 시내권과 나오는 포켓몬이 거의 같습니다.

대천 해수욕장 포켓스탑 배치도 볼수급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망나뇽은 그림자만 세번 봤습니다.

한번은 추적할려고 했는데 군부대 정문에서 더 못들어가겠더군요.

미뇽은 일정치 않게

해수욕장  어항  기차역주변 각각 아주 가끔 나옵니다.

잠만보은 기차역앞 다리와  태영아파트앞 다리에서 각각 한마리 

잉어킹이 고정적으로 젠되는곳은 이마트와 태영아파트 사이 신호등앞 한마리

어항 선착장주변  항만관리소앞 부근 서너 군데는 고정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