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로 조개 양식장 운영하게된 사람입니다.  매탄공원 샐러 후기 올려드립니다.

원래 어제까지 샐러 단3마리 잡고 약 70키로 걸어서 파르셀을 만들었으나 똥망 얼다바람을 얻고..
어제 울며 잠들었는데...

오늘 바로 집 옆 공원이 셀러 양식장이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40분 정도 돌았습니다 (제 소원이 이뤄졌습니다:-)

매탄공원 리얼 젠사진은 미쳐 찍지 못했지만 40분 간 약 11마리의 셀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매탄공원 내에 포켓스탑 단 하나!

잡으시려면 부지런히 발품을 파셔야됩니다...

그래도 방금 돌면서  중심부보단 외곽지역에 더 분포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한번 돌아본 거라 확실치는 않지만  좀 더 검증 후 추가하겠습니다.

개이득인 부분은 이벤트 기간 중 한번만 도셔도 파르셀 한 마리는 충분히 만드신다는 점입니다 40분 돌고 70개 얻었으니....

아마 매공 체육관은 파르셀이 점령하지 않을까요..

P.S 매공에 포켓스톱은 하나지만 체육관은 두개입니다. 신속하게 움직이시면  20코인 챙기실 수 있으니 간 김에 도전해보시길 발러님들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