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용 아니지만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고인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안보셔도 됩니다.



결론먼저 적으면 꾸준히 오~래 오~래 하는게 정답입니다.



포켓몬고는 완전한 존버게임 입니다.

하루에 적정량을 꾸준히 오랜기간해야 어느정도 수준에 오를수 있는 게임이며 개인차가 있지만 [매일 무료패스 1장 사용하기] 를 적정량의 마지노선으로 하겠습니다.(*사실 매일한다는건 쉽지 않습니다. 2~3일에 한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이제 여기서 여유가 되면 추가로 [기획이벤트] 와 매달 열리는 [커뮤니티데이] 를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레벨 38 이전까지는 모래와 사탕을 절약하기 위해 최대 CP포켓몬 위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 / 타입별 DPS와 TDO가 높은 포켓몬 알아두기 / 이벤트 등 게임 정보를 빨리 얻을수록 좋기 때문에 인벤, 허브, 렛잇코, 포케토리 등 유익한 사이트 알아두기 / 혼자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효율을 위해 지역커뮤니티 가입 또는 부계정 만들기 등은 부차적인 순위가 되겠습니다.

오~래 동안의 기준은 최소1년 입니다. 사계절동안 포켓몬의 상징과도 같은 뮤츠, 레쿠쟈, 가이오가, 그란돈은 예년동안 1번이상 등장했었고 전설 포켓몬이 아니더라도 연말 종합 커뮤데이를 포함 12번의 이벤트를 통해 타입별 3~4마리 이상을 준비할수 있습니다.



이 사이클이 2번이상 보내면 소소하게 했어도 타칭 고인물이 된 본인을 볼수 있습니다.

고인물 특성이 꾸준함인데 나이언틱이 이런 꾸준함의 중요성을 점점 강조하는 추세이며 [베스트 프렌드, 베스트 파트너몬] 을 그 예로 들수 있습니다.

단시간 고효율의 육성은 어렵습니다. 포고에서 진정한 고효율은 숙제처럼 매일 꾸준히 조금씩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추가로 고개체, 저개체의 논란이 있습니다. 1마리의 차이는 정말 미미한게 사실입니다. 단, 우리가 1계정에 1부대 6마리가 쌓이고 5성레이드에서 수계정의 수십마리가 모이면 그 차이는 눈에 보입니다. 고개체와 저개체를 따지는건 레이드인원을 1명 더 추가하는것보다 못한 논란입니다. 고개체를 키우는게 당연히 좋고 단, 그 이전까지 효율을 위해 cp높은 포켓몬을 사용하는게 국룰입니다.



최종요약

1. 하루 첫포획, 첫스탑, 무료패스 같은 일일 보상을 활용
2. 기획 이벤트 또는 커뮤데이 참여
3. 꾸준히 오래오래하기(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