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급하다고 예정일보다 9일일찍 나왔는지!!

약 8시간정도 진통하고 오늘아침에 나왔네요

둘째까지는 가지고싶은데 와이프가 이렇게아파서 둘째 낳을수있겠냐곻ㅎㅎ

기분이 참 싱숭생숭하네요
내가 이제 아빠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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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두시반에 병원와서 밤꼴딱새고 오후세시쯤 잠들었다가
이제일어났네요ㅠㅠ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이쁘게 키워보겠습니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