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해서 녹아버려욧! 미소가 끊이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
명절 내려가는 도중에 잠깐 보려고 했는데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마지막 화였다는...
비싼 성우들 목소리가 잔뜩 나와서 좀 놀랐네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