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주구장창 다닌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어요.

결국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것이니... 오래 다녀봤으면 나름대로 노하우도 있을거고...

피드백도 많이 받아봤고... 오프라인을 고집할 필요도 없어졌구요.

 

의견들이 어떻게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