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노가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치노가 제 첫 피규어가 되었습니다.

저가형이라서 그런지

퀄리티가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럽네요.

애게에 오기 전까지는 피규어 살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어느샌가 덕력이 이렇게 쌓여가고 있습니다.

로우 앵글 요구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미리 말씀드리면

이거 팬티 그냥 다 보여서 

올렸다가는 저 정지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