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네요.

동방 영나암 5권입니다.

올해 말에 6권 특별판이 발매 예정이니 그쪽도 미리미리 예매를 해 놓아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한국 정발은 영 소식이 없네요...

자가선도 그렇고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어요.




아으.. 그보다 어제 밤에 커피를 벌컥벌컥 마셨다가 결국에는 7시까지 잠을 못잤습니다.

가슴이 쿵쾅 뛰고 죽겄는 것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각성 효과였습니다.

아직도 정신이 어질어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