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오는길에 보니까 편지가 도착했네요.

관리인 아저씨가 보기전에 무사히 확보했습니다.



실명 적어드렸더니 병행표기하셨을 줄이야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저는 유키농을 주셨네요.

유키농은 이제 제껍니다.

주최자분 감사하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모바일로 쓰려니까 불편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