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 택배가 와있다고 가져가라고 경비실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다른사람이 시킨건가...?

하고 내려가서 받아왔는데 제 이름으로 왔더군요  EMS...

서...설마...

제가 분명 15일 결제했는데 그 늦장부리기로 유명한 알리께 벌써 왔다고...???!!!













그 설마가 맞다.


!!!!!!!!!!!!!!!!!!!!!!!!!!!!!!!!!!!!!!!!!!










150 50 사이즈의 샤워타올입니다.








뒷면은 이런식.



5일만에 왔음...

와...

이건 진짜 놀라운 속도네요 ㄷㄷㄷㄷㄷㄷ

원래 알리는 시켜놓고 내가 뭘 시켰던가... 할때쯤 오기로

악명높은데 이렇게 빨리오다니;;;;;;

뭔가 잘못된게 틀림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