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 3권을 가지고 있고...

엔솔로지 북도 좀 생각하고 있는데 말이죠.

가지고 있으면

경건해집니다.

믿음이 절로 생기는군요.

마치 페텔기우스의 마음을 아는 듯한 느낌....

그나저나

치야컵...

하...

갑자기 울적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