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쨩이 너무 귀엽다.
너무 스포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중간에 찻잎 주는 누님 목소리가
왠지 세이버 성우인가 싶었는데
찾아보니 맞네요.
먼가 자신감이 조금 더 상승했습니다.

다음 화에 일정잡고
그 다음화에 놀러가면 끝날거같아
벌써부터 아쉬운기분~ 10년만 더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