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9-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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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애니가 다시 만들어지고 나서 바뀐 반전류 캐릭터 甲![]() ![]() 2003년 강철의 연금술사 호엔하임 엘릭 원작 만화가 다 완결되지 않았던 시기에 만들어진 애니라 2009년 애니와는 많이 다름. 주인공 어머니인 트리샤 엘릭이랑 애기를 낳기 전에 과거에 단테라는 여자 빌런과 눈맞아서 아들을 낳았음. 후에 그 아들은 수은 중독으로 죽어서 연금술로 살릴려다 실패함. 그 실패작이 엔비라는 호문클루스가 되고 버림받음. 또한 트리샤를 떠난 이유가 자신의 비밀을 숨기면서 썩어가는 몸을 보이기 싫어서 떠났다고 함. ![]() 2009년 강철의 연금술사 FA 반 호엔하임 만화 원작 이야기가 완성되고 나서야 모든 이야기가 만들어짐. 2003년 호엔하임 엘릭은 마녀사냥이나 흑사병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현자의 돌로 만들어서 생명을 연장시키고 죄책감도 없이 살아가는 반면 2009년 반 호엔하임은 크세르크세스에서 호문클루스(플라스크) 말에 현혹되 모든 국민이 현자의 돌 제물이 되고 자신은 불로불사의 몸으로 다른 사람과 만남을 피하면서 평생 죄책감에 살아오다 트리샤 엘릭이라는 소녀를 만나고 에드 형제를 낳고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됨. 아들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는 결심도 함. 트리샤를 떠난 이유는 호문클루스가 크세르크세르때처럼 국토 전체를 현자의 돌로 만들려고하자 이를 저지하려고 떠나게 됨.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