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때 축섭이라 불리우면 사람들의 이동이 불가능 했던 데스 4섭의 유저입니다
어제 11시경 갑작스러운 영웅라인이라 불리우는 반왕라인 이탈사태가 발생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뭐 현 서버에서는 답이 없다. 독종끼리 잘해봐라. 이러고 떠나는데 참 가관이더군요
 데스 4섭의 라인 구도는 (구)우리라인 VS 삼국라인(독종라인) 으로 시작된 라인쟁이었는데요
초반 오크성 켄성을 우리라인이 지배당시 세금 3%라는 과도한 세금으로 우리라인에 대한 반감이 생겼고
우리라인 몇몇 사람들이 성혈 무시하냐 성혈이 우습냐등 외창을 털면서 유저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습니다.
 용병시스템 업뎃 이후 예상은 하셨겠지만 칼들힘만있던 거의 모든 유저들이 삼국라인의 편에 섰고 삼국 라인은
3성 통일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될게없지만 성을 빼았긴 우리라인은 중립들을 탓하면서
삼국의 3성 통일 당일 9시를 기점으로 막피를 시작 약 1주일 정도의 시간동안 막피를 했고 대항하는 혈들에 대해서는 
2달에 가까운 시간동안 쟁을 벌여왔습니다. 뒤늦은 총군의 사과와 중재에 나섰지만 민심은 떠날대로 떠난상태였고
3달에 가까운 시간동안 독종은 3성을 유지해오던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지난달 중순 히어로라는 중립혈(당시전섭 랭킹 2위혈맹)이 우리라인에 합류, 그리고 게일 상납사건에 대한 불만을 가졌던 가디언즈라는 혈의 우리라인 합류로 인해 다시 구도는 팽팽해지는 듯 했으나 민심은 이미 우리라인에 대한 반감이 쌓일대로 쌓인상태여서 공성전은 녹록지 않게 되었고 겨우 빼앗았던 오크성 역시 다시 내주자 어제인 3월15일부로 (구)우리라인, (현)영웅라인의 해체와 동시에 타섭으로 각자 흩어져 런하게 됩니다. 끈기도 없고 기분내키는 대로 해버리던 인성들이 결국엔 서버는 안되겠다고 런 해버리고..(지들이 성먹을땐 아주 그냥 뭐 대단한 줄..뺏겼다고 징징대면서 막피.. 그러더니 런..)
 지금 현 데스나이트 4서버의 상황입니다.
 삼국라인이 16일 00시부로 용계와 풍둥정산의 통제를 선언 지금은 사냥 불가지역이 되었으며 적혈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통제 구역을 점점 늘려간다고 선언  불만있는자들은 새로운 라인 영입되게 떠나달라 말하는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서버에서는 삼국라인을 상대할 만한 중립라인은 없는 상태이며 거대하다고 알려진 중립혈들 역시 그닥 힘이없는것으로 판명.
(대군주:삼국 따까리, 버프: 인수분해 직전 , 하루:중립인데 말잘들을께 통제구역안갈께하는 정도인거같음, 한민족:도미닉이라는 다엘이 지휘, 외창으로 봐선 그냥따를듯 , 튤립:중립지향이라 그냥 넘어갈듯 함)등 상위 10위 안에 든혈들의 뇌피셜임...
 더이상 유입이 없다면 망섭으로 갈듯 합니다. 억지로 라인 만들겠다는 논리도 웃기고 이대로 서버 문닫히면 지들끼리 꺅꺅대고 다닐듯.. 이미 반응없는데 통제 한다고 하면 다들 접을 각 결국은 망섭으로 가는 논리
 데스나이트 4섭 오지마세요 성혈이 3개월 동안 오만, 성세금, 필드보스 독식한 상태라 왠만한 1개 혈로는 상대도 안됩니다 완전 저주섭됨 ㅋㅋㅋ 통제해서 적만든다는데 싸운다는사람 1도 없음 그냥 오지마세요 와봐야 쟤들 밥밖에 안됩니다.
 절대 오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