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이번 화도 꿀잼이었어요. 

이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는 작품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액션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의 공포, 이코마의 처절함을 

잘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작품에 대해서 아는게 없으니

미리 내용을 추측해 볼 수도 없고 

다음주가 너무 기대됩니다

p.s.그리고 무메이가 12살이라고 하네요.

벌써부터 요망함이 남달라요 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