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업무시간에 읽었던 책은

이세계 요리의 길 이라는 책입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주인공 집이 불에 타는데

주인공이 칼하나 주우러 들어갓더니

뙇!

이세계로 넘어온 케이스입니다

(요새 일본에서 이세계물 흥하나요? 많이보이네요)

넘어온곳에서는

요리를 하는데

딱히 방법도 잘모르고 뭐 대충 해먹는곳이라


거기서 주인공이 요리를하는 내용입니다

으음...

딱히

1권을 읽고나서보니

2권을 사고싶은 내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