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혼자 자취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게 밤에 잘때 너무 쓸쓸했어요
그래서 대응책을 찾다가 결국 사버렸답니다!
짜잔 이즈나땅이에요! 수인이랍니다아~♥
오늘부터는 밤이 외로울거같지 않아요ㅎㅎ
이즈나땅이 온 기념으로 라면부터 끓여야겠습니다(?)
즐거워질 밤을 기대하며..
p.s 다키마쿠라 커버 160*(기억x) 2way재질 10만 8천원 쿠션 6만3천원 뭔진모르지만 가장 좋은거샀습니다.
그래서 총 17만 1천원이 들었는데 처음샀는데도 촉감이..

꾹누르면 바로 쑥올라오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따..딱히 이즈나땅 만질려고한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