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0-21 00:37
조회: 2,123
추천: 1
두 사람의 괴물이야기, 아리스트 크라이시![]() 아리스트 크라이시라는 라이트노벨을 읽었습니다 서점에 가서 재밌어보이는 제목이라서 골랐습니다 내용은 재밌었습니다 자신과 같은 괴물들에게 복수심을 가지고 여행하는 '움막의 악마' 엘리제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산채로 매장당한 '이름 없는 괴물' 그란 이 둘의 여행을 그려낸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정말 잘쓰시더라고요 전투장면에서는 몰입되고 주인공의 과거이야기에서는 감동받고 달달한 내용도! 아무것도모르고 제목만보고 고른책이지만 잘 고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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