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남아서 품번 자료 뒤지다가

 

우연히 유명 av배우인 우에하라 ai 수집하던중에

 

이분이 저랑 동갑인 92년도 생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동갑인 애가 젊어서 돈 많이 벌고, 은퇴하고 이제 즐길날만 남았는데.. (은퇴한지 조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누구는 이제 취준한다고 아둥바둥 하고 있으니..

 

소위 태어날때부터 축복받은 금수저와는 또다른 자괴감? 상대적 박탈감? 이 오네요 ㅠ

 

츠보*은 87년도생이라 5살 더 많아서 크게 와 닿지 않은것 같은데(=30살)

 

동갑내기가 일 끝내서 돈 많이 벌고 은퇴했다 하니.. 충격이 꽤 쎈것 같아요;;..

 

크아아아앙 마느님 전 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