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날 마지막화를 보다니 내심 좀 그렇지만
본편보다는 짧고 굵게 끝났네요
시호가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발이라도 햝아드리고 싶군요
그보다 리뷰쓰는것도 별로 내키지 않는데 그냥 글같은거 쓰지말까 생각중입니다

완결작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서 바쁘지만 올해안에는 마스터 할 수 있을거같군요
그 이후에는 뭘 볼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