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마감 지키려고 했는데 하루 오버했네요 어흑.
게다가 분량조절에 실패해서 몇 컷 더 그려넣어서 컷수가 쪼꼼 늘어났습니다.

드디어 바★스타폴이라는 만화의 큰 흐름과 주요 인물을 소개하는 에피소드가 끝났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 프롤로그가 끝이네요.
다음화 부터는 오그리마로 잠시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2017년 된지 얼마나 지났다고 구정이 바로 앞이네요.
즐거운 설 연휴 되시고 무엇보다도 사고없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