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을 형이상학적으로 숭고하게 꽃장식한 다음에
거기에서 일어나는 불공평한 문제들을
감히 XX를 뭐라고 생각하냐면서 덮어버리거나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한 후에 덮어버리는 것임.

설겆이론을 피토하면서 욕하는 두명을 보니 딱 이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