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파는 놈이 A에게 팔고 계약금을 받음 
어디서B가 더큰 금액을 준다고 함 그래서 집을 파는 놈이 B에게 또 팔아먹음 
난 현실로 이거 세번 팔아먹는 할아버지 봤음 아마 지금은 출소했을꺼임 
근데 존나 웃기는게 매도자 즉 집을 파는놈과 더큰 금액을 낸 B의 계약은 유효함 
이게 이중매매라는건데 물론 계약서상 계약금 배액 상환하고 계약을 무효로 한다는걸 적시하면 
처음 A는 계약금과 배액 상환액을 받아내지 여기서 볼것이 B가 제시한 금액이 배액상환이 넘어가면 
누구라도 B쪽으로 붙지  쉽게 설명 A가 계약금 1억 걸고 계약서 씀 근데 다다음날 B가 어디서 정보를 들었는지 
자기가 배액 배상금 낼테니깐 나랑 계약하자고 그리고 집 값도 더 쳐주겠다고함 
그러하면 최종 승리자는 ? 집 주인 매도자겠지  그렇게 9억에 산 집이 지금은 15억 이상이 됐음 B의 시선으로 본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