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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01:05 | 조회: 2,148 |
에헷
안녕하세요.
킴앤디-올라 입니다.
간만에 쉬는날을 이렇게 작업을 하며..
밤새 게임도 하며(..) 보냈네요. 후후.
보람찬 ^&^ ㅋㅋ
이번편은 예전부터 그려보고도 싶었고 항상 느끼는 입장 입니다 ㅋㅋ
꼭 집어 마도성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직업을 가진 유저들이 다 느낄 거라구 생각해요...
(아마도?)
전 아직도 스킬 취소 당할때 **빡치는 ..^*^
애니웨이.
덧붙이는 잡담은 얼마전ㅇㅔ 엔톡에서 일어났던 일인데요 ㅋㅋㅋ
안제가 쏘궁z오빠 말투가 마치 누구같다~ 라는 표현을 "아저씨, 걔 같앙~ 누구더랑~" 하는걸
쏘궁오빠가 그렇게 말씀 하신 ㅋㅋㅋㅋㅋㅋㅋ "뭐? 내가 개같다고?"
역시 개그맨이에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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