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안녕하세요~

 

앤디올라 입니다 ㅎㅎ

 

 

아 요즘 너무너무 더워요 ㅜㅜ

게다가 비까지 엄청 내리는 ㅠㅠ 망할 장뫄..

 

 

이번편은 좀 짧습니다~

죄송하구요 ㅎㅎ 그리려는 소재가 짧다보니 ...

 

 

예전에 한창 파슈 다닐 때, 플라나스 앞 절벽 밑에 올라오는 계단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파슈 돌다가 심심해서 엔톡으로 말했더니../

멍청하게 돌진하던 갑빠와 그라함...,=_= 후..

바보들 입니다. 죄송합니다.

 

 

 

다들 날씨 조심하시구요~

다음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