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냔 | 2013-03-07 22:48 | 조회: 5,627 |
손님이 이미접속해잇엇는데 갑자기 만원주시고 정액넣어달라하셔서
넣어드리고 꺼버림..
실수를 함..ㅠㅠㅠㅠ아
근데 오셔서 막 뭐라하시는거에요
막 아씨팔 뭐냐고 황당하다진짜 나 지금게임패치하고 방금 파티시작햇는데
니때매 망햇다고 막머라하심..
순간 서러움..알바생도 실수할수잇는건데..
리니지나뭐 이런거 중요한거잇잔아요 그런거면몰라
뭐 이상한겜하면서..캐릭이죽은것도아니고진짜..
엄처청 서러워서 눈물이날랑말랑함
그래서 일단 잘못은나니까 죄송하다고 계속말함..
근데 아 됐어ㅡㅡ이미꺼놓고 무슨
ㅋ..하고가셨음
오분?정도잇다가 계속내가 시무룩해잇엇는데
아가씨 갠찬아요? 미안해~ 내가 아까 너무 황당해서그랫어
미안해 갠찬지? 미안해 풀어~ 이러고가버리심..ㅎ.ㅎ..ㅎㅎ..
훈훈한 우리피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원도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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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진짜훈훈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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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알바끝나네요..
붉은달위에조회 576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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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일이자꾸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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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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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인데요 ㅋ
위버맨쉬조회 7133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