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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2024-04-29 15:15
조회: 3,999
추천: 0
엔딩 호불호 세게 나뉘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남주 여주 둘이 잘 살다가 2074년에 여주가 죽어서 늙은 남주가 묘 앞에 꽃 바치는 장면으로 끝남. '황혼이혼 안하고 끝까지 잘 살았다는 꽉 닫힌 엔딩 좋다' 는 긍정적 반응도 있지만 '여주가 관짝 들어가는 엔딩은 황당하다' '드라마에서 뜬금없이 여주 비석이 뙇.. 이게 뭐임..?' '스토리도 점점 산으로 가고 똥망 타임워프 엔딩 실망' 와 같은 불호 반응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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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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