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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11:30 | 조회: 26,725 |
안녕하세요. 외톨이앙쥬에요.
예전에 모사이트에 올린 멘트 그대로를 복사해서 넣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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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간단한 소재로 열심히 그리고자 하려던 걸 그리다보니..엄청난 분량이
되어버려서 늦게 올려요.
이 이야기는 실화인데 제 친구의 이야기지요.
뭐든지 쉽게 싫증을 내던 그 친구가 용케 냥꾼을 계속 키운다 했더니..
펫을 쉽게 바꿔버리더라구요.
그런데.. 자꾸만 멧돼지가 그립다는 모습을 보고 한심해서
펫은 이쁜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쏘아주었지요;
사냥꾼을 키우시는 여러분, 펫을 키우면서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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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고 그린 4화가 남았네요. 그 편을 올리고
팬아트를 주로 올리면서 다음 웹툰을 준비해서 찾아갈게요.
많은 관심들 정말정말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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