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진 이미지는 제가 멋대로 추측한 겁니다.

덕분에 갈마허리띠도 아직 못 만들어서 취업이 안되고 있는 비탄의 돈옥궁.

 

세번째 컷은 포화란 리즈 시절 보패 하나, 악세 하나 먹겠다고 아웅다웅하던 기억을 떠올린겁니다.

지금이야 사정이 좋아졌지만 그 때 생각해보면 난 뭘 위해 열을 올렸나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