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前だけの感情論で全てを量ろうなんて
타테마에다케노 칸죠-론데 스베테오 하카로-난테
표면만의 감정론으로 모든 것을 재려 하다니

そんなのはお門違い、笑わせないでよね。
손나노와 오카도치가이, 와라와세나이데요네
그런건 착각이야, 웃기지 말아줘

だけどたまには楽しいことも必要だと思うの
다케도 타마니와 타노시이코토모 히츠요-다토 오모우노
그래도 가끔은 즐거울 때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気が済むまで私も満足したいわ
키가스무마데 와타시모 만조쿠시타이와
기분 좋아질 때까지 나도 만족하고 싶어

あー!目の前から消えていった心を刺す嘘みたいに
아-! 메노 마에카라 키에테잇타 코코로오 사스 우소미타이니
아-! 눈앞에서 사라져가는 마음을 찌르는 거짓말같이

ぐるぐるって混ざる様なこの感じがたまらない
구루구룻테 마자루요-나 코노 칸지가 타마라나이
빙글빙글 섞이는 듯한 이 느낌이 견딜 수가 없어

ねえ、ぶっ飛んじゃうのが良いなら
네-, 붓톤쟈우노가 이이나라
아, 날아가버리는게 좋다면

私をもっと本気にさせて
와타시오 못토 혼키니사세테
나를 더 진심으로 만들어

逃げるなんて許さないわ
니게루난테 유루사나이와
도망치는 것 따윈 용서하지 않겠어

やっぱりそんな程度なのかしら
얏파리 손나 테-도나노카시라
역시 그 정도인걸까?

甘いのもいいと思うけれど苦いのも嫌いじゃない
아마이노모 이이토 오모우케레도 니가이노모 키라이쟈나이
단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쓴 것도 나쁘진않아

そんな私の事を我儘だと言うの?
손나 와타시노코토오 와가마마다토이우노?
그런 나를 제멋대로라고 말하는거야?

馬鹿だとかアホらしいとか言いたいだけ言えばいいわ
바카다토카 아호라시이토카 이이타이다케 이에바이이와
바보라든가 바보같다라든가 말하고싶은 것만 말하면 돼

他人の価値観なんて私は知らないの
히토노 카치칸난테 와타시와 시라나이노
타인의 가치관같은 건 난 몰라

掌から落ちていった紫色の花みたいに
테노히라카라 오치테잇타 무라사키이로노 하나 미타이니
손바닥에서 떨어진 자색의 꽃처럼

くるくるって踊る様なこの感じがたまらない
쿠루쿠룻테 오도루요-나 코노 칸지가 타마라나이
빙글빙글 춤추는 것 같은 이 느낌이 견딜 수 없어

さぁ、どうなっちゃうのか見せてよ
사아, 도우낫챠우노카 미세테요
자, 어떻게 될 건지 보여줘

本能?理性?どちらが勝つの
혼노-? 리세-? 도치라가 카츠노
본능? 이성? 어느 쪽이 이기는거야?

超絶倫「アナタ」で魅せてよ
쵸-제츠린 「아나타」데 미세테요
초절륜 「」로 매료시켜봐

本当はここを欲しがるくせに
혼토와 코코오 호시가루쿠세니
사실은 여기를 원하는주제에

嬉しいとか気持ち良いとか
우레시이토카 키모치이이토카
기쁘다던가 기분 좋다던가

所詮それは自己満足
쇼센 소레와 지코만조쿠
그건 결국 자기만족

そういうのって投げ捨てちゃって
소-이우놋테 나게스테챳테
그런건 내던져버려도

いいんじゃない?って思わせて
이인쟈나잇테 오모와세테
괜찮지 않아? 라고 생각하게 해줘

もうぶっ飛んじゃったら良いでしょう
모- 붓톤쟛타라 이이데쇼-
이제 날아가도 괜찮잖아?

一体どこに不満があるの?
잇타이 도코니 후만가 아루노?
도대체 어디에 불만이 있는건데?

いっそこうなったら逃がさない
잇소 코-낫타라 니가사나이
어차피 이렇게 된 이상 놓치지 않아

だからね、ほらね、覚悟して
다카라네, 호라네, 카쿠고시테
그러니까, 있지, 각오해

さぁ、どうなっちゃってもいいから
사-, 도-낫챳테모이이카라
자-, 어찌됐든 좋으니까

その目で最後まで見届けて
소노 메데 사이고마데 미토도케테
그 눈으로 끝까지 지켜봐

どこまでイッても止まらない
도코마데잇테모 토마라나이
어디까지 간다 해도 멈추지않아

だけどね、でもね、そろそろ限界
다케도네, 데모네, 소로소로 겐카이
그렇지만, 하지만, 슬슬 한계야

あぁもうダメ…
아- 모- 다메…
아아 더는 안돼…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 생각하는 유명곡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들으면 듀엣같은데 여성 우타이테 혼자 이걸 이렇게 부르니..ㄷㄷ
다성류는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