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좋아해서 노래방에서도 부르곤 했던 곡인데, 
오랜만에 뮤비를 보니 또 다른 맛이 있네요.
가사가 참.. 어딜 가나 교육 체제는 이런걸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린 최고의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