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가 하는일이 사람들 얘기들어주는거잖아요
사람 별로 안가리고 잘 맞춰주는데
요즘 게이한명이 오는데
표정관리가 안되서 미칠거같네요
제가 20살 21살때 게이한테 2번쫓겨봐서
더 싫어하는 거 일수도있는데
지금 저 말고 다른2명은
게이같은거 이해안해주면 안되지 이러면서
지금 셋이 하하호호 거리며 얘기하네요
저는 표정구기고 컴터나하고있고..
그냥 제가 잘하는건지 
그래도 직업이니 하하호호 껴야하나 하 웃음이나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