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부술 수 있는 창을 갖고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적게 질렀는데 나와주어 기쁠따름입니다.
나의 인생 만화의 제일 좋아하는 주인공이 파괴신이되어 강림해줘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