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평소에 신세를 지던 형님께서 친절히 밥한끼 사주시면서

 

 

"인장으로쓰게 그림한장만 그려줘라."하셔서

 

 

바쁘지만 어쩔수없이 강매?당한기분으로 시간쪼개서 후다닥 그렸습니다.....

 

 

 

요청으로는 "야.하.게"와"귀족"요 두가지만 전제조건으로붙여주셔서

 

구성은 제맘대로 했지만요.

 

 

 

 

 

음 어쨌든 평소에 신세진거에 비하면 너무나도 조촐하게 대충그려서 죄송할따름 ㅡㅜ

 

 

 

 

 

(나중에 시간나면 다시그려드릴까...)

 

 

 

 

PS:다들 건강조심!몸살한번나니 죽을맛이었습니다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