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며 밤이며 낮이며
눈만 감으면 눈앞에 포카리가 자꾸 아른거리고
일하는 와중에도 틈틈히 쇼핑몰을 찾아보며
어디 특가없나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옥x 포카리샤 100개가 낚시라서 강제 취소 당하고나니 마음이 허하네요.)

이건 빼박 지르라는 신의 계시겠죠?
AS포기하더라도 직구갈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