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시장의 활성화시킬 수 있는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기사에서 정책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소규모/1인 개발자의 고충을 접해서인지 더더욱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부디 인디게임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단비 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