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청장은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보면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시 확진자 발생 숫자가 두드러진다. 확진자가 급증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서울시 입장에서 보면 역학조사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긴급 방역대책 때 밝힌 자료를 보면 서울시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지만, 환자 1인당 검사건수는 타 지자체에 비해 매우 적다. 역학조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감염경로 불명의 확진자 비율이 50%를 넘은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지난 2월에 3차 대유행이 어느 정도 완화되면서 역학조사를 적극적으로 했던 자치구와 서울시가 역학조사 인력을 철수했다. 그로 인해 현장에서 역학조사가 적극 이뤄지기 힘든 상황이 됐다”고 덧붙였다.







저건 구청장이 언급한 내용이고


중대본에서도 역학조사 부실하게했다고


지적당한모양인데


지적당했다는 뉴스는 쉽게 찾아볼수가 없고


지적당한거 반박했다는 뉴스만 떨렁 나오네


이야 진짜 오재앙은 서울시장하기 편하겠다


언론에서 흉은 알아서 덮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