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의 분기점은
줄리 사건이라고 본다.
주가 조작 정도로  전략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창녀 드립까지 가게 된 게 반발표를 많이 빼았기게 된 계기 였던 거 같다.
박근혜때는 나도 비아그라 드립치면서 웃고 즐겻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선 씨게 넘은 거지.
덕분에 나도 한단 게 발전하고  

지금이라도 늣지 않았다고 본다. 성인용품이나 파는 대깨문들이 알아들을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