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친구나 윗사람이 이런말 하자나요..

나는 괜찮은데.. 나는 상관없는데.. 다른데 가서는 그러지말아라.. 다른 사람들은 싫어 할 꺼다..


이게 진짜 걱정되어서 하는 얘기일까요? 아니면 자기가 꼴보기 싫은걸 저렇게 표현하는 걸까요?


전자 후자 다 존재 하겠지만 급 후자가 훨씬 많지 않을까 생각드는데 오이갤 여러분들의 생각은!!!???


아래는 조공짤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