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야 구매하려고 무통장 입금으로 거래하자고 건유하며 아버지 연락처른 주었습니다 통화해보시라고.통화햇더니 아버지인척 속였구요.보이깐 아버지라 속여 둘이서 짜고 사기친거였습니다.그다음날 신고하고 신고햇다고 문자햇더니  다시 입금하더라구요.그러면서 난 입금햇다고 배째란 식이더라구요.전날 폰이 고장낫다면서 변명까지 하며.
그래도 사기신고 그대로 진행하였습니다, 향후 어떻게 대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