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8년도 이틀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막 기억에 남는 작품들이 드문데

그래도 후반기에 볼 애니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몰아서 보기도 딱 좋은 시기네요.

트리거는 참 여캐릭터들을 매력적으로 만드는데에

재주가 뛰어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