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 업뎃 되고 나서 데스나이트 서버 새로나와서 하고 있는데

 

하면 할수록 과금 없이 못하는 게임이 아니라 불편할 뿐이지

 

그냥 저냥할만합니다. 대신 육성을 위해서라면 어느정도 시간 투자가 필요할 뿐이죠.

 

 

아덴하면서 가장 큰 문제에 봉착하는 것이 보통은 골드인데,

 

골드 던전안돌고 있다가 이번에 한번 돌아보니

 

강화석 몇개 사고도 물약값으로 넉넉하게 구비해둘 수 있더군요.

 

 

덕분에 9강 드슬 만들어서 사냥하고 있습니다.

 

강해지면 더 높은 필드로 갈 수 있고,

 

약해지면 다시 낮은 필드로 가야되는 이러한 일련의 방식이

 

옛날 생각도 나고, 단순하게 강해져야된다는 욕망도 들게 만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