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매력적인 구미를 위해 정진하는 중입니다.


여담이지만 하치의 곡들이 비마니 리듬게임들에 이식된다고 하네요.

지금은 고향에 있어서 못 하지만 언젠가 사볼로 '도넛 홀'을 반드시 치고 싶습니다.